주방장님이 오셔서
뜨거운오리를 껍질부터
살살 손질해서 썰어주셔요~~~^^
주방장님 인상이 넘좋으셔요
껍질따로 오리살 따로 해서
피 에다가 오이랑 흰파랑 싸먹으면
아주 맛있습니다~~~
저녁은 브레이크타임 끝난 후
6시부터 시작이에요 ~
6시에 예약을 하면 요리는6시반에 나와요
기본30분은 앉아서 기다려야 되요
두분이면 반마리(하프덕)면 충분해요
4명이서는 한마리반 먹고 충분했어요
다 먹고 나면 오리뼈 부분을
탕으로 먹을지 튀겨줄지 물어보는데
탕은 드셔보신분들이 비리다고해서 튀긴걸로 시켰어요
짭쪼름하니 맛있더라구요
베이징덕 안드셔보셨으면
한번쯤 추천드립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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